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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스타트업

    • "한 살 아이 두고 밤 11시 귀가"…워킹맘 창업자의 눈물

      “아이가 한 살이었어요. 싱가포르에 간 첫날, 현지 어린이집에 보내고 버스에서 온몸으로 울었습니다.”일과 육아의 양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기혼자 찾기도 어려운 스타트업 업계에선 특히나 그렇다. 16년 차 ‘워킹맘’ 박지희 ...

      2023.04.05 17:20

      "한 살 아이 두고 밤 11시 귀가"…워킹맘 창업자의 눈물
    • 신생아 찍어주는 '베베캠' 합종연횡…아이앤나, '젤리뷰' 인수

      ‘베이비캠(베베캠)’ 서비스 사업자들이 뭉치고 있다. 베베캠은 출입이 제한적인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모습을 화상으로 중계해주는 서비스다. 코로나19를 지나오며 몸집을 키운 스타트업들이 동종 업계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다.육아 플랫폼 스타트업...

      2022.06.29 13:51

      신생아 찍어주는 '베베캠' 합종연횡…아이앤나, '젤리뷰' 인수
    • 아이 돌봄·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 31억원 투자 유치

      아이 돌봄·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카카오벤처스,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3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투자로 자란다는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9.06.12 16:22

      아이 돌봄·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 31억원 투자 유치
    • “7명의 경단녀가 6시간 일하는 스타트업…여기에선 엄마가 스펙”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퇴근 시간은 오후 4시다. 9시에 자녀를 등원시키고 5시에 하원 시켜야해서다. 업무 시간이 부족하면 각자 집에서 재택근무로 보충한다.의견 교환을 위한 회의는 심야에 이뤄진다. 아이를 먹이고 재운 후 11시가 되면 온라인에 회의...

      2018.12.24 16:14

      “7명의 경단녀가 6시간 일하는 스타트업…여기에선 엄마가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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